대출 원금·금리·기간을 입력하면
방식별 월 납입액과 총 이자를 계산해드려요
상환 방식 선택
같은 금액·같은 금리로 빌려도 상환 방식에 따라 매달 내는 돈과 총 이자가 크게 달라져요. 이 계산기는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세 방식의 월 납입액과 총 이자를 한 번에 비교해드려요.
대출 실행 전에는 월 납입액이 실수령 월급에서 감당 가능한지(보통 30% 이내 권장)를 확인하고, 이미 대출이 있다면 남은 기간의 이자 부담을 점검하는 용도로 쓰세요.
대출에 관한 궁금증은 크게 "얼마까지 빌릴 수 있나(한도)"와 "빌리면 매달 얼마씩 갚나(상환)"로 나뉘어요. 이 페이지는 후자, 즉 상환 시뮬레이션 전용이에요. 질문별로 맞는 계산기를 골라 쓰면 훨씬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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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신용 조건 때문에 은행 대출 문턱이 높다면, 일반 대출을 알아보기 전에 청년 정책서민금융 가이드에서 정책 상품 해당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금액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아요. 월 지출이 일정해 예산 관리가 쉬우므로, 소득이 아직 크게 늘지 않은 사회초년생이나 매달 고정비 관리가 중요한 가계에 무난한 기본 선택이에요. 대신 초반에는 납입액 중 이자 비중이 커서 원금이 천천히 줄어요.
원금균등은 원금을 매달 같은 액수로 갚아 나가요. 초반 월 납입액이 가장 크지만 잔액이 빨리 줄어 총 이자는 세 방식 중 가장 적어요. 지금 상환 여력이 충분하고 이자 총액을 아끼는 게 목표라면 이쪽이 맞아요. 반대로 초반 부담이 빠듯하다면 무리해서 고를 방식은 아니에요.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아요. 총 이자는 가장 많지만, 만기에 목돈이 들어오는 게 확실한 경우 — 대표적으로 만기에 보증금을 돌려받아 갚는 전세자금대출 — 에 주로 쓰여요. 보증금 반환으로 갚는 구조라면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이 가장 큰 위험이니, 계약 전에 전세사기 예방 체크리스트도 함께 점검하세요.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원금+이자 합계 고정)을 내는 방식으로 월 납입액 = 원금 × 월이율 × (1+월이율)^개월수 ÷ ((1+월이율)^개월수 − 1)이에요. 원금균등은 원금을 매달 같은 액수로 갚아 초반 부담이 크지만 총 이자가 가장 적고,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다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으로 총 이자가 가장 많아요. 중도상환수수료·금리 변동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총 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항상 적어요. 다만 초반 월 납입액이 커서 가계 부담이 높죠. 매달 지출을 일정하게 관리하고 싶으면 원리금균등, 초반 상환 여력이 있고 이자를 아끼고 싶으면 원금균등이 일반적인 선택 기준이에요.
대부분의 경우 이득이에요. 중도상환수수료는 보통 1.2~1.4%에서 시작해 기간이 지날수록 줄고 3년 후 면제가 일반적인데, 남은 기간의 이자 절감액이 수수료보다 큰 경우가 많아요. 여유 자금의 예상 수익률이 대출금리보다 낮다면 상환이 우선이에요.
취업·승진·소득 증가 등 신용 상태가 좋아졌다면 은행에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어요. 또 더 낮은 금리의 대환(갈아타기) 상품을 비교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신용점수 관리 가이드에서 금리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확인해보세요.
전세자금대출은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보증금을 돌려받아 원금을 갚는 구조가 일반적이라, "만기일시" 탭으로 계산하면 돼요. 이 구조에서는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는 것이 곧 상환 계획이므로, 계약 전에 전세사기 예방 체크리스트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게 중요해요.
일반적으로 실수령 월급의 30% 이내를 권장해요. 은행이 규제 기준으로 보는 한도(DSR)와 별개로, 생활비·저축 여력을 남겨두는 내 가계 기준을 정하는 게 핵심이에요. 계산 결과의 월 납입액을 실수령액과 나란히 놓고, 남는 돈으로 고정비와 저축이 가능한지 확인해보세요.
기준일: 2026년 ·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상환식 기준의 참고 계산이며, 실제 이자는 금융사 약정·중도상환수수료 등에 따라 다릅니다. · 최종 업데이트: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