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납입으로 최대 5,000만원 만들기
정부기여금 + 비과세까지 챙기는 청년 자산형성 상품
청년도약계좌는 5년(60개월) 동안 매월 최대 70만원을 납입하면, 정부가 기여금을 얹어주고 이자에 세금도 안 내는 청년 전용 자산형성 상품입니다. 2023년 출시 후 2025년까지 가입 신청이 운영됐어요.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내 돈에 정부가 매달 최대 3.3만원을 보태주고, 5년간 발생한 이자는 완전 비과세로 돌려받습니다. 정부 돈을 받는 만큼 5년을 꾸준히 납입해야 효과가 극대화돼요.
| 항목 | 조건 |
|---|---|
| 나이 | 만 19세 ~ 34세 이하 (가입일 기준) 병역 이행 기간 최대 6년 인정 |
| 개인 소득 | 직전 과세기간 총급여 7,5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6,300만원 이하 |
| 가구 소득 | 가구원 소득 합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
| 월 납입 | 1,000원 ~ 70만원 자유납입 |
| 납입 기간 | 60개월 (5년) |
정부기여금은 본인 소득 구간과 납입 금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더 많이 받아요.
납입액의 6% 기여. 월 55만원 이상 납입 시 최대.
납입액의 4.6%. 월 65만원 이상 납입 시 최대.
납입액의 3.7%. 월 70만원 납입 시 최대.
납입액의 3.0%. 월 70만원 납입 시 최대.
청년도약계좌는 3년 고정금리 + 2년 변동금리로 구성됩니다. 고정금리 기간에는 가입 시 확정된 금리가 유지되고, 이후 시장금리 상황에 따라 변동돼요.
| 기간 | 금리 유형 | 내용 |
|---|---|---|
| 1~36개월 (3년) | 고정금리 | 가입 시 확정. 시중 은행별 기본금리 + 우대금리 합산 |
| 37~60개월 (2년) | 변동금리 | 3년 만기 시점의 시장금리 기준으로 재설정 |
두 상품의 가장 큰 차이는 기간과 목적입니다. 짧게 목돈을 모으고 싶다면 청년미래적금, 장기적으로 큰 자산을 쌓고 싶다면 청년도약계좌가 유리해요.
| 구분 | 청년도약계좌 | 청년미래적금 |
|---|---|---|
| 납입 기간 | 5년 (60개월) | 3년 (36개월) |
| 월 납입 한도 | 최대 70만원 | 최대 50만원 |
| 만기 수령액 | 최대 약 5,000만원 | 최대 약 2,200만원 |
| 정부기여금 | 소득별 최대 월 3.3만원 | 소득별 최대 월 3.3만원 (동일 구조) |
| 비과세 | ✅ | ✅ |
| 신규 가입 | ❌ 2025년 신청 종료 | ✅ 2026년 출시 |
| 동시 가입 | ❌ 불가 (둘 중 하나만 가입 가능) | |
| 중도해지 | 특별 사유 시 혜택 유지 | 특별 사유 시 혜택 유지 |
원칙적으로 중도해지 시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모두 사라집니다. 하지만 아래 특별중도해지 사유에 해당하면 혜택을 지키면서 해지할 수 있어요.
전 과정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매달 가입 신청 기간이 공지되며, 해당 기간에만 신청 가능해요.
무조건 갈아타는 게 유리한 건 아닙니다. 만기까지 유지할 자신이 있다면 청년도약계좌가 만기 수령액(약 5,000만원)이 더 커요. 반면 3년 후 목돈이 필요하거나 5년 납입이 부담된다면 청년미래적금이 나을 수 있습니다. 갈아타기 지원 제도의 정확한 조건이 확정된 후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직전 과세기간 소득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어요. 올해 처음 취업한 신입이라면 올해는 가입이 어렵고, 내년(소득이 확인되는 해)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단, 현재는 신규 가입이 종료된 상태이므로 청년미래적금을 알아보세요.
네, ISA·연금저축·IRP와는 동시 가입이 가능합니다. 청년도약계좌와 중복이 안 되는 건 청년미래적금뿐이에요. 여유가 된다면 청년도약계좌로 정부기여금 챙기고, ISA로 비과세 투자, 연금저축으로 세액공제까지 동시에 운용하는 전략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