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대학 갈 때까지 얼마를, 매달 얼마씩 모아야 할까?
교육비 상승률까지 반영해 계산해드려요
📌 목표 금액 빠른 설정 (현재 물가 기준 근사치)
태어나기 전이면 0 입력
대학 입학 기준 19세
대학 등록금은 지금도 부담이지만, 아이가 어릴수록 진짜 변수는 "그때 가서 얼마가 될지"예요. 이 플래너는 현재 물가 기준의 목표 금액에 교육비 상승률을 적용해 입학 시점의 실제 필요 금액을 구하고, 거기에 맞춰 매달 모아야 할 금액을 계산해드려요.
핵심은 시작 시점이에요. 같은 목표라도 아이가 3살일 때 시작하면 월 부담이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결과 화면의 "5년 미루면" 비교를 보면 일찍 시작하는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요.
미래 목표액 = 현재 목표금액 × (1+교육비 상승률)^남은 연수로 환산한 뒤, 월복리 적립 공식으로 필요한 월 저축액을 역산해요. 이미 모아둔 금액은 같은 수익률로 불어난다고 가정해 차감합니다. 빠른 설정의 등록금 근사치는 교육부·대학정보공시의 평균 등록금 수준을 참고한 값으로, 대학·전공(의약학·예체능 등)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어요.
기간이 10년 이상으로 길다면 일부는 적금보다 기대수익이 높은 적립식 투자(지수 ETF 등)를 섞는 것이 일반적인 장기 자금 운용 원칙이에요. 자녀 명의 계좌로 모으면 증여 비과세 한도(미성년 10년간 2,000만원) 안에서 일찍 증여하는 효과도 있어요. 입학이 3~5년 앞으로 다가오면 안전자산 비중을 늘리세요.
국내 등록금은 동결 정책으로 한동안 안정적이었지만, 사교육비와 생활비까지 포함한 체감 교육비는 물가 이상으로 오르는 경향이 있어요. 보수적으로 잡고 싶다면 3~4%, 등록금만 본다면 1~2%로 시나리오를 나눠 계산해보는 걸 권해요.
전액을 저축으로 준비할 필요는 없어요. 국가장학금(소득 구간별), 학자금대출, 입학 후 아르바이트 등 보완 수단이 있으니 목표를 등록금의 50~70%로 낮춰 잡는 것도 현실적인 전략이에요. 중요한 건 금액보다 꾸준함이에요.
기준일: 2026년 · 등록금 근사치는 교육부·대학정보공시 평균 등록금 수준을 참고한 값이며 대학·전공별로 다릅니다. 입력 가정에 따른 참고용 계산입니다. · 최종 업데이트: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