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ISA·연금저축·ETF 투자 시
만기 수령액과 연도별 성장을 계산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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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 방식 선택
ISA·연금저축에서 운용하면 수익에 세금을 안 내거나 줄일 수 있어요. 적금 이자에서 세금을 뺀 실수령액은 적금 세후이자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ISA 알아보기 →복리는 "이자가 이자를 낳는" 구조라서, 기간이 길어질수록 자산이 가속도를 붙여 불어나요. 이 계산기는 초기 원금과 월 적립액, 수익률, 기간을 입력하면 만기 금액과 연도별 성장 과정을 그래프로 보여드려요. 상품별 빠른 설정을 누르면 파킹통장부터 지수 ETF 장기투자까지 기대 수익 차이를 바로 비교해볼 수도 있어요.
단리는 이자를 언제나 처음 원금에만 계산해요. 복리는 이미 붙은 이자를 원금에 합친 다음, 그 커진 덩어리 전체에 다시 이자를 계산하죠. 첫해에는 쌓인 이자가 얼마 없으니 "이자에 붙는 이자"도 미미해서 두 방식의 결과가 거의 같아요. 하지만 해가 갈수록 쌓인 이자 자체가 커지고, 그 이자가 만들어내는 추가 수익도 함께 커져요. 격차가 벌어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구조라, 복리의 진짜 힘은 초반이 아니라 뒷부분 기간에서 나와요. 위 계산기에서 단리와 월복리를 같은 조건으로 번갈아 계산해 연도별 표를 비교해보면 이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여기서 나오는 실전 결론이 "일찍 시작하라"예요. 같은 조건에서 기간만 10년→20년→30년으로 바꿔 계산해보세요. 기간을 늘리는 것이 수익률 몇 %포인트를 더 얹는 것보다 만기 금액을 크게 바꾸는 경우가 많다는 걸 숫자로 볼 수 있어요. 아래 FAQ의 "72의 법칙"도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 보여줘요.
월복리는 이자를 매달 원금에 합쳐 다음 달부터 그 위에 이자가 붙고, 연복리는 1년에 한 번만 합쳐요. 이자가 원금에 합쳐지는 주기가 짧을수록 같은 연이율에서도 결과가 조금 커지지만, 그 차이는 기간과 수익률이 만드는 차이에 비하면 작아요. 실제 가입한 상품의 이자 계산 방식에 맞춰 고르고, 방식을 모르겠다면 두 가지를 모두 계산해 범위로 이해하면 돼요.
이 계산은 입력한 수익률이 매년 똑같이 실현된다고 가정해요. 그래서 수익률 칸의 숫자 하나가 만기 금액을 크게 좌우하죠. 예적금은 약정 금리가 정해져 있지만, 투자 자산의 기대수익은 해마다 오르내린 결과의 평균일 뿐 매년 보장되는 값이 아니에요. 낙관적인 숫자 하나로 계획을 세우면 계획 전체가 그 가정에 기대게 돼요. 보수·중립 두세 가지 수익률로 계산해 "이 범위 안 어딘가"로 읽고, 저축 계획은 보수 쪽 결과에 맞추는 게 안전해요. 수익률은 내가 통제할 수 없지만 납입액과 기간은 통제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만기 금액을 확인했다면 이번엔 목표에서 거꾸로 출발해보세요. 목표 금액이 정해져 있다면 목표 금액 계산기가 필요한 월 저축액을 역산해줘요. 적금으로 모을 계획이라면 이자소득세를 뗀 실수령 이자를 적금 세후이자 계산기로 확인하고, 예적금과 투자를 어떤 비율로 섞을지 고민이라면 자산배분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월복리 기준으로 만기금액 = 원금 × (1+월이율)^개월수 + 월 적립액 × ((1+월이율)^개월수 − 1) ÷ 월이율 공식을 사용해요. 연복리·단리 방식도 선택할 수 있어요. 세금·수수료·물가상승은 반영되지 않으며, 청년도약계좌처럼 정부기여금이 붙는 상품은 전용 계산기를 쓰는 게 정확해요.
"72의 법칙"으로 어림할 수 있어요.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2배 되는 기간이 나와요. 연 4%면 약 18년, 연 8%면 약 9년이에요. 수익률이 2배가 되면 걸리는 시간이 절반이 되는 게 복리의 힘이에요.
예적금은 2~4%, 주식형 자산의 장기 기대수익은 과거 데이터 기준 연 6~8% 수준이 자주 인용돼요. 다만 투자는 해마다 출렁이는 평균값이라 실제 경로는 다를 수 있어요. 낙관·중립·보수 세 가지 수익률로 계산해 범위로 이해하는 걸 권해요.
같은 연이율이면 이자가 더 자주 원금에 합쳐지는 월복리가 약간 유리하지만, 일반적인 금리 수준에선 차이가 크지 않아요(연 5%·10년 기준 1~2% 안팎). 복리 효과를 좌우하는 건 복리 주기보다 기간과 수익률이에요.
네, 만기가 되면 원금과 이자를 합쳐 다시 예치하는 걸 반복하면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구조가 되어 사실상 복리처럼 굴릴 수 있어요. 다만 재예치를 미루는 기간만큼 돈이 쉬면서 복리 효과가 끊기니, 만기 자금을 어디로 옮길지 만기 전에 미리 정해두는 게 중요해요.
이 계산기는 세금·수수료·물가를 반영하지 않은 세전 기준이에요. 일반 과세 상품은 이자에서 세금이 빠지고, 투자 상품은 수익률이 해마다 달라져 실제 경로가 계산과 달라져요. 적금이라면 적금 세후이자 계산기에서 세금을 뗀 실수령 이자를 확인하고, ISA·연금저축 같은 절세 계좌 활용 여부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진다는 점을 감안하세요.
기준일: 2026년 · 참고용 복리 계산이며 세금·수수료·물가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청년도약·청년미래적금 등 정부기여 상품은 단순 복리와 구조가 다릅니다. · 최종 업데이트: 2026-08-02